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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학정시특집] 상명대 일반전형 수능 100% 반영



▲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admission.smu.ac.kr/seoul)는 20~24일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 600명 중 나군은 일반전형 296명을, 다군은 일반전형 288명을 뽑는다. 신설된 군사학전형은 다군에서 16명을, 나군 정원외로 154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기준으로 수능 100%를 반영한다. 수능반영방법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A·B형 선택은 일반학생전형 기준으로 영어영역은 모두 B형을 선택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탐구영역의 반영을 폐지했으며 사범대,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사회과학대학 및 자연계 학과에서 국어와 수학에 A/B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02)2287-5010

천안캠퍼스(admission.smu.ac.kr/cheonan)는 19~23일 가·나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전체 정원내 입학정원인 1450명 대비 48.41%인 70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일반)은 수능중심 전형으로 학생부교과 20%, 수능 80%를 반영하며 예·체능은 실기중심 전형으로 학생부교과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문의:041)55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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