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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의료계, 대정부 투쟁 이어나가…'의사 행진' 9일 경주서 다시 시작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시작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이 지난 5일과 6일 창원과 대구에서 각각 진행됐다고 9일 밝혔다.

행진 일행은 5일 양산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대병원을 연이어 방문했으며 이어 거리 행진을 진행한 후 '창원 의사가족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행진 셋째 날인 6일에는 대구지역에서 행진을 진행했으며 경북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등을 방문했다.

강청희 비대위 간사는 "이번 행진은 지난 7일 열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대표자결의대회' 이후 9일 경주에서 다시 시작된다. 경상북도 지역 등 전국에 걸쳐서 투쟁 행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