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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820만명 시청..7년래 최고

▲ ▲2013 미스 프랑스로 선발된 플로라 코크렐(Flora Coquerel)의 모습 /AFP





지난 6일 열린 프랑스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시청률이 39%로 7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TV를 통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를 본 시청자 수는 8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의 미스 프랑스는 오를레앙(Orleans)출신의 19세 플로라 코크렐(Flora Coquerel)로 810만명이 시청한 작년 선발대회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시청률은 지난 2006년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실시간으로 100만개 트윗 올라와

대회가 진행되던 날 밤엔 100만개가 넘는 트위터가 SNS에 올라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인해 트위터의 실시간 세계 트렌드에도 미스 프랑스가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주목되기도 했다.

미스 프랑스가 된 플로라 코크렐 역시 트위터에 수많은 팔로워들이 생겼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트위터 상엔 플로라 코크렐을 사칭하는 가짜 계정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선발대회 이후 7800여명의 팔로워가 생긴 플로라 코크렐이 얼마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을지 주목된다.

/ 아망딘 르부르그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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