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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산업일반

철도파업, 석탄·시멘트 등 운송 차질 '비상'

전국철도노조가 4년 만에 파업에 돌입하면서 물류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물열차가 평소 대비 70% 가까이 감축 운행되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289회 운행하던 화물열차가 평소 대비 36%로 줄면서 석탄이나 시멘트 등의 운송에는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시멘트 주산지인 충북 제천·단양지역의 시멘트 수송이 차질을 빚었다. 종전 시멘트 등을 실어 나르던 이 지역 화물열차 운행은 하루 134회에 달했지만 이날 파업으로 운행이 33회로 급격히 줄었다.

이에 따라 평소 하루 3만4000t의 시멘트를 철도로 수송해온 이 지역 시멘트 업체 3곳은 이날 7500t만을 철도로 수송하는 데 그쳤다.

철도 파업이 길어지면 시멘트 운송에 따른 물류비 증가로 상당한 타격도 예상된다. 강원지역 시멘트 철도 수송도 하루 평균 2만2000t에서 이날 9800t으로 절반을 밑돌았다.

시멘트 업체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하면 시멘트 수요자들 또한 제때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