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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비타민 섭취로 겨울철 건강지킬 수 있는 식음료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변에 감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따뜻한 다운 자켓에 가습기·마스크 등 감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피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럴 때 일수록 감기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 예방을 위해 가장 좋은 습관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C에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 바이러스 활동을 약화시켜주고 콧물·재채기·기침과 같은 감기의 대표적은 증세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돌(Dole)코리아가 출시한 '후룻바틀'은 엄선된 과일을 100% 과일주스에 담아 비타민C가 풍부하다. 후룻바틀 믹스후룻에는 감기에 좋은 사과·배·파인애플이 들어있어 증세 완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한 '한라봉과 유자레몬'은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유자·레몬·제주산 한라봉을 사용한 온장용 건강 과즙차로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는 20~30대 젊은 여성의 취향에 어울리도록 과일 그림과 독특한 캘리그라피를 적용해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외 기온차이는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꿀·홍삼 등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켈로그의 '스페셜K 귀리&허니'는 기존의 쌀로 만든 후레이크에 고소하고 담백한 귀리 조각들을 꿀과 함께 뿌려 더욱 맛있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꿀의 달콤한 맛은 물론 비타민 B·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해 타임지 선정 10대 수퍼푸드로도 선정된 귀리가 들어 있어 달콤하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다.

사포닌 전문기업 천지양이 출시한 '젤리진'은 6년근 국산 홍삼을 특수제조공법으로 제조해 홍삼 사포닌 특유의 쓴맛은 없애고, 천연 과일 성분과 벌꿀 등을 가미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낸 젤리타입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면연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흡수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는 장 건강을 통한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D 1일 기준치의 100%인 200 IU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AㆍBㆍE 1일 기준치의 20%가 각각 함유돼 추가적인 영양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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