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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오석 "부채해소 부진한 기관장 책임 묻겠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 부채·방만경영 해소가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 부총리는 10일 오전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관련 민간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부채문제와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기관장의 역할과 노력을 적극적으로 평가해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민간전문가들에게 "공공기관 부채와 방만경영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심각한 과제라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라며 정부가 마련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책은 과거와 달리 기관이 스스로 개혁 계획을 만들고 정부는 이행실태를 평가해서 그 결과에 따라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