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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무료 상영



상영중단으로 논란이 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를 곰TV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세계 인권선언일을 기념해 10일부터 31일까지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를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해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는 지난 9월 곰TV에 개봉된 이후 현재까지 곰TV에서만 5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화는 9월 초 극장개봉 당시 복합상영관에서 상영이 중단된 데 이어 10월에는 티빙, 올레TV 등 IPTV에서도 서비스가 중단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3월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천안함 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는 전문가 인터뷰, 법정 장면 등을 통해 당시 상황을 되짚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제작을 맡고 신예 백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