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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얼짱 개그우먼 백보람·곽현화 근황 눈길…비키니 수영복-호빵

▲ 백보람-곽현화 근황/트위터



얼짱 개그우먼 백보람과 곽현화가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혀 다른 장소에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백보람은 자신의 트위터에 "야호! 푸켓입니다. 긴 겨울 견디기 위해 잠시 몸을 좀 녹이고 다시 열심히 일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4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보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튜브에 매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반면 곽현화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고 나면 엄청 추워진다는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 제 볼에 호빵 두 개 드립니다. 근데 진짜 호빵 두 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곽현화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과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