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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벽산건설 주가조작 여부 조사

금융감독원이 벽산건설의 주가 조작 여부에 대한 정밀 감시에 나섰다. 벽산건설의 주가는 인수·합병(M&A) 소식 전후로 4배 넘게 급등했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거래소 등 금융당국은 벽산건설의 주가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벽산건설은 이미 거래소의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금융당국은 벽산건설의 주가 모니터링 중 혐의점이 포착되면 적극적인 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벽산건설 주가는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14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었다. 이 기간 상한가를 9차례나 기록하면서 주가는 이달 27일 현재 2만500원으로 지난달 7일 4450원 대비 4.5배 뛰었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벽산건설은 현재 인수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다.

카타르의 '알다파그룹'은 투자전문 계열사인 '아키드컨설팅'을 통해 지난달 8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해당 공시가 나오기 전인 6일부터 벽산건설 주가는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M&A 정보를 미리 포착한 작전세력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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