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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이 날씬한 이유.. 열 중 1명은 간헐적 단식 중



스웨덴식품업자단체(Livsmedelsf?retagen)의 한 설문조사 결과 스웨덴인 10명 중 한 명은 최근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다이어트까지 포함하면 무려 네 명 중 한 명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연령 구분 없이 무려 50%의 인구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스웨덴 여성들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다.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방식은 일명 5:2 다이어트다. 이는 간헐적 단식의 한 방법으로 일주일에 5일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2일은 단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 결심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기념일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마리에 쇠데르크비스트 스웨덴식품업자단체 회장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 절반이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갈수록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 더 신경 쓰고 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 많은 이들이 잠시 동안 고삐를 풀고 즐겁게 식사를 즐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 카롤리나 스코글룬드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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