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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쿠리치바시 경찰 '성탄절 작전'으로 치안 대폭 강화



브라질 쿠리치바 시 경찰이 성탄절을 맞아 '성탄절 작전' 이름 아래 치안 강화에 나섰다.

경찰이 발표한 이 작전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는 강도와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쿠리치바 시 경찰 소속의 페리클리스 지 마투스 대령은 "성탄절을 맞이해 상점들의 운영 시간이 바뀔 것이기 때문에 경찰 또한 바뀐 시간에 맞춰 근무할 것이다"라며 "더 많은 병력이 거리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다. 특히 우리는 '적색구역'이라 불리는 쇼핑인구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쿠리치바 시는 병력뿐만 아니라 차량과 오토바이 등 장비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며 12월 21일에 성탄절 작전과 맞물려 "여름 작전"을 추가로 실시해 확고한 치안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리나 앙다르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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