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연말 모임과 선물 준비로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가공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송년세일을 벌인다.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 선물세트(800ml 5팩/15인분)를 40% 할인된 3만2400원에 판매한다.

곰탕은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인기메뉴만으로 구성된 송년세트(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52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파격가로 구매 가능하다.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집에서는 물론 야외 캠핑장이나 여행지 등에서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6봉)는 2만5900원, 박스세트(10봉)는 4만20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방부제·변색방지제·발색제를 전혀 넣지 않아 온 가족 영양간식은 물론 장시간 운전이나 야외활동에도 잘 어울린다.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 대신 100% 한우갈비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kg/4만20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1.08kg/2만5200원)도 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