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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내년 지방의회 16곳 의정비 인상, 올해의 3분의 1인 수준

내년 6월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방의회 중 16곳만이 의정비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55곳)와 비교할 때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1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 시·군·구의 244개 지방의회 중 의정비를 인상하기로 한 곳은 전체의 7%인 16곳이었고 나머지는 의정비를 동결했다.

17개 광역시.도 의회 중에는 울산광역시만 내년 의정비를 올해보다 5% 오른 5815만원으로 결정다.

227개 시·군·구 의회 가운데서는 15곳이 평균 의정비를 올해 3658만원에서 내년 3806만원을 4.1%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