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신체적 장애, 배움의 열정으로 극복”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사 꿈꾸는 김기열 씨

▲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과정 김기열 원우. /경희사이버대 제공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사를 꿈꾸는 김기열(55)씨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에 지난해에 입학했다.

한국교사였던 그는 2011년 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됐지만 신체적 장애를 배움의 열정으로 극복했다.

그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 지식과 실제적 교수법을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