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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고시장 소폭 성장 전망" - 코바코

내년에는 광고주들이 올해보다 다소 많은 수준의 광고비를 집행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내년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11.4로 조사돼 광고비 집행이 올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코바코는 국내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경기 기대감을 조사해 KAI를 발표한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 호전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이 크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내년 매체별 KAI를 보면 인터넷이 131.7로 가장 높았다. 케이블TV(120.2), 지상파TV(105.7), 라디오(97.8), 신문(93.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