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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넥슨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 기금 44억원 육박

▲ 네오플_어린이 재활병원 공간 지정 기부금 전달식_(좌로부터) (주)네오플 강신철 대표,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넥슨이 어린이재할병원 기금으로 30억원을 출연했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은 서울 상암동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푸르메재단에 재활병원 내 식당공간 조성 기금으로 30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금으로 만든 식당은 100석 규모로 입원·외래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넥슨 관계사들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푸르메재단에 지금까지 모두 4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