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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행운의 주인공은? 美 메가밀리언 로또 광풍

미국 전역에 로또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1등 당첨금이 나오지 않아 메가밀리언 로또의 당첨금이 5억 5500만 달러(약 5840억원)로 불어났다. 사상 4번째로 많은

액수다.

회사 측은 "전국적으로 로또 열풍이 거세다"면서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이 사상 최고액(6억5600만 달러)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메가밀리언의 추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최근 21회 연속 행운의 숫자 6개를 모두 맞춘 사람이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커졌다. 추첨 방식은 한국의 로또와 비슷하다. 1~75까지의 숫자 중 5개를 고르고, 1~15 가운데 '메가볼' 숫자를 골라 총 6개의 숫자를 맞춰야 한다.

메가밀리언의 다음 추첨은 오는 17일 진행된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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