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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트루먼, 국가비상사태 선언



1950년 12월 16일 미국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모든 국민들에게 공산주의와 맞설 것을 촉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 배경은 한국에서 6·26전쟁 발발 후 4달 만에 UN군의 승리가 임박했으나 중국군의 개입으로 평양을 빼앗기고 38선 이남으로 후퇴한 맥아더군의 패배 때문이었다.

트루먼은 무기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자동차 회사들의 가격인상 조치를 취소시켰으며 철도노조도 이에 부응해 파업 노동자들을 직장에 복귀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