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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쉐라톤 인천 호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특선 디너 뷔페'마련



쉐라톤 인천 호텔이 오는 24일 그랜드볼룸에서 '크리스마스이브 특선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는 크리스마스이브 단 하루를 위한 특별 만찬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송년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매혹적이고 감성 깊은 재즈 연주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선 요리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또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뷔페는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운영되며 당일 현장에서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어른 8만5000원, 어린이 3만5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