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은행업계 연말 앞두고 임원인사 단행

은행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임원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김주하 신임 행장이 내정된 농협은행은 이번 주 부행장 인사를 단행한다. 현재 8명의 부행장 가운데 절반인 김승희 수석부행장, 김용복 부행장, 김종운 부행장, 김홍무 부행장 등 4명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3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구성, 지주사와 계열사 임원 인사에 착수한다. 신한은행은 이상호·김영표·최영수 부행장이 임기 만료로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달 하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일부 영업점 통·폐합·축소와 맞물려 하나·외환은행 본부장급 임원 자리가 1~2개씩 줄어들 수 있다.

KB금융지주는 연말 국민은행의 임원 인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 지주 차원의 임원 인사가 예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