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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달러당 1054.2원에 개장했다.

이번 주 환율의 변수는 오는 17∼18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다.

FOMC가 양적완화 축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진행되면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 환율이 상승한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번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결정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며 "회의 결과가 나온 이후 환율은 달러당 1050원선을 하회하려는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