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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미래 외교관! 외무고시 폐지 첫 후보자 입학식



올해 처음 시행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합격한 외교관 후보자들이 16일 국립외교원에 입교했다.

2013∼2014년도 외교관 후보자들은 이날 서울 서초동 국립외교원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정규과정을 시작했다.

남성 18명, 여성 25명으로 구성된 43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세 학기(49주) 동안 국립외교원에서 공직 소명의식, 전문지식, 외교역량, 외국어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정규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 중 4명은 종합교육성적에 따라 탈락하게 돼 최종 외교관(5등급 외무공무원)으로는 39명이 임용된다.

1968년 시작된 외무고시는 올해 47기 시험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