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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이프맞춤형 스마트폰 'LG Gx' 출시

▲ LG전자가 LG유플러스 전용 광대역 LTE기반의 라이프 맞춤형 스마트폰 'LG Gx'를 출시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대표 구본준)가 17일 LG유플러스 전용 광대역 LTE기반의 라이프맞춤형 스마트폰 'LG Gx'를 출시한다. LG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뜻에서 제품명을 'LG Gx'로 정했다.

이 제품은 쾌적한 광대역 서비스를 기반으로, 주변기기와 연동해 즐기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속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대용량의 빠른 동영상를 끊김없이 즐길 수 있고, 5.5 인치의 IPS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고 시원한 스크린으로 자연스럽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G시리즈 고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해 베젤이 최소화된 5.5인치의 대화면을 탑재했고, 한손에 들어오는 얇은 두께로 그립감을 높였다.

불필요한 단계없이 바로 원하는 서비스와 연결해 즐기는 기능 및 주변기기와 스마트하게 연동하는 컨버전스 서비스도 탑재됐다.

특히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핵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데이' ▲잠금화면에서 음악·동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타임' ▲노트가 아닌 스마트폰에 메모하는 생활 습관을 고려해 중요한 메모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 메모' 등도 제공된다.

이밖에 ▲화면을 두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고 끌 수 있는 '노크온' ▲하나의 스마트폰을 두개로 사용할 수 있게하는 '게스트 모드' 등 기존 G시리즈의 기능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LG Gx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빠르고 안정된 광대역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존에 경험할 수 없던 컨버전스 서비스 등으로 스마트폰과 사용자간 새로운 라이프 패턴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G 시리즈 고유의 미니멀 디자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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