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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북 경계 강화…철도파업 명분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장성택 처형' 이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북한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불투명하며, 무모한 도발과 같은 돌발사태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군의 경계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안보실장을 중심으로 관련동향을 예의주시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바란다"며 "군경은 다양한 유형의 돌발에 대비하고 특히 서해5도를 비롯한 북한과 인접한 지역의 감시 등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그동안 누차 민영화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민영화하지 말라고 파업하는 것은 정부 발표를 신뢰하지 않고 국민 경제에 피해 주는 전혀 명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