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1년간 끌어온 고영욱 사건, 올해 안에 끝난다



방송인 고영욱이 드디어 1년 여간 끌어온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사건에 대한 최종 선고를 받는다.

16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구속 수감 중인 고영욱의 대법원 선고 공판 날짜가 26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지난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사건이 접수돼 2월부터 시작된 법적 공방이 올해가 지나기 전에 끝나게 됐다.

고영욱은 1심에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 명령을 받았으나 양형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전자발찌 부착 3년으로 감형됐으나 또 다시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