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구혜선 영화배우 데뷔작 '다우더' 크랭크업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이 연출과 주연, 각본을 겸한 영화 '다우더'의 촬영을 마쳤다.

'요술'(2010)과 '복숭아나무'(2012)에 이은 구혜선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이 영화는 12일 크랭크업 했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 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구혜선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딸 산이를 맡아 엄마 역의 심혜진과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영화에서 주로 연출만 했던 구혜선은 이 작품으로 처음 영화 연기에 도전한다. 동시에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연기자로도 복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