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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에 테마파크가 들어왔다



'모두의 마블'에 테마파크가 들어왔다.

CJ E&M 넷마블은 온라인 캐주얼 게임 '모두의 마블'에 '테마파크맵'을 추가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를 17일 실시했다.

모두의 마블은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 보드게임의 친숙함에 다양하고 독창적인 재미요소를 가미한 온라인 캐주얼 게임으로 2012년 5월말에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모바일로도 출시돼 출시 28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추가한 '테마파크맵'은 바이킹, 롤러코스터, 자이로스윙, 회전목마 등 총 16개 놀이기구를 비롯해 모노레일, 룰렛던지기 등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과 편의시설 등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게임 시작 5턴 후 등장해 모든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퍼레이드카시스템' ▲종료 10턴 전 전체 지역이 어두워지고 놀이기구에 불이 켜지는 '야간개장시스템' ▲해당 지역에 도착하면 이동 루트를 변경할 수 있는 '갈림길시스템' 등 총 3가지 신규시스템은 실제 놀이동산에 못지않은 스릴과 재미를 이용자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번 놀이동산의 컨셉을 가미한 '테마파크맵' 등장으로 '월드맵', '우주맵', '한국맵', '창업맵' 등과 함께 총 5종에 이르는 차별화된 맵에서 더욱 풍성한 재미와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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