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이영찬 복지부 차관 "영리병원 허용 의사 없다"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정부의 영리병원·의료 민영화 추진 의혹과 관련해 "영리병원을 허용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차관은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허용 등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과 영리병원은 무관하다.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차관은 의료계 등에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공개 토론은 영리병원 추진 의혹을 제기하는 의료계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것으로 이 차관은 "의료계에 TV를 통해 정식으로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