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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린, '별그대' OST 참여로 김수현과 두번째 인연



가수 린이 김수현·전지현 주연의 SBS 새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 OST 첫 주자로 참여한다.

18일 방송될 '별 그대' 첫 회에서 린이 부른 '마이 데스티니'가 선 공개 예정이다. 이 곡은 400년 가까이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최고 여배우(천송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담은 노래다. 린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남녀주인공의 감정을 전달한다.

특히 린은 지난해 MBC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OST도 불러 김수현과 두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