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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회로설계사 중기 생산직 월급 최고···전자풀판출력원·안전관리사도 높아

회로설계사의 평균 일급이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00개 제조업체(종사자 20인∼299인)를 대상으로 올 9월 현재 직종별 임금을 조사한 결과, 평균 일급은 6만9423원으로 전년의 6만6122원보다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일급이 높은 상위 5개 직종은 회로설계사(11만3756원), 전자출판출력원(10만4895원), 안전관리사(10만4663원), 제도사(10만4257원), 현도사(10만1417원) 등이다.

반면 태핑기 조작원(5만1920원), 방직기 조작원(5만4308원), 철강포장원(5만7576원), 고무제품 생산원(5만7945원), 철물재단원(5만8776원) 등은 일급 하위 직종에 꼽혔다.

주요 10개 직종에서는 작업반장이 8만8642원으로 가장 높았다. 기계정비원 8만3238원, 특수차 운전원 7만8052원, 용접원 7만615원, 제품출하원 6만9435원, 프레스기 조작원 6만7001원, 단순 노무종사원 6만3326원, 부품 조립원 6만2675원, 제품검사·조정원 6만2109원, 수동물품 포장원 6만1968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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