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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소치 동계올림픽 앞두고 '땡큐맘 캠페인' 진행

▲ 한국P&G는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땡큐맘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모태범 선수 어머니 정연화씨, 모태범 선수,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한국P&G 이수경 대표, 김해진 선수, 김해진 선수 어머니 유공심씨가 어린이 모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P&G 제공



생활용품 기업 P&G가 대한체육회(KOC)와 함께 '땡큐맘 캠페인'을 출범하고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발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P&G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의 주역이 될 유소년 선수들과 이들을 키운 어머니를 지원할 예정이다.

P&G 관계자는 "땡큐맘 캠페인은 자녀들을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로 훌륭히 키워 낸 전세계 어머니들을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P&G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전세계 각국 선수의 어머니 33명을 선수와 함께 땡큐맘 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 대표 모태범 선수와 어머니, '연아 키즈'로 유명한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유망주 김해진 선수와 어머니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P&G는 선수 어머니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과 함께 다양한 P&G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치 현장에는 어머니와 가족들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인 'P&G 글로벌 패밀리 홈'을 마련한다.

아울러 한국P&G는 1억원 상당의 유소년 및 대한체육회 발전 기부금을 통해 현재 국가대표 선수 어머니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 및 어머니를 지원해 미래 올림픽 챔피언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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