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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연말을 가볍게 보내고 싶다면 '멀티비타민'을 주목하라



평소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해 온 다이어터에게 연말보다 두려운 존재는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파티와 송년 모임이 많아지면서 술자리에 참석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술과 안주를 즐기다 보면 그동안의 노력은 도로아미타불이 되기 십상이다.

◆술 자리 참석 전엔 가벼운 식사나 우유 섭취가 좋아

연말 술자리를 모두 피할 수는 없다. 따라서 똑똑한 술자리 대처법을 통해 체중 증가를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우선 술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가볍게 식사를 하거나 우유 등을 섭취해 포만감을 느낀 상태에서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서 물을 수시로 마시면 혈중 알코올 도수를 희석시킬 뿐 아니라 과음·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미 과음을 했다면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해 어느 정도 술이 깬 뒤 잠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 후 바로 다음날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체내 수분이 더 빠져나가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로 에너지 대사 도와야

알코올이 들어가면 지방 분해보다는 합성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대사가 바뀐다. 또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이 가장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뒤따라온 안주의 열량은 몸에 그대로 남는다. 그러므로 칼로리가 높은 안주를 피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총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란 참 어렵다. 그렇다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소홀히 하면 체내 영양 불균형 상태가 심해져 비만 체질이 되기 쉽다. 이럴 때는 하루 일일 영양권장량에 맞춰진 멀티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유리 이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비타민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음식으로 섭취한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에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저용량의 멀티비타민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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