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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노출 수위 논란' 미소녀 등장 모바일 카드게임 '연희몽상'



미소녀가 등장하는 성인용 모바일게임 '연희몽상'이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라는 장르 특성에 맞게 카드가 강해질수록 노출 수위가 올라가 벌써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연희몽상' T스토어 론칭을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신작은 일본 동명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미소녀 삼국지 게임으로 유비, 관우, 조조 등 삼국지 속 영웅호걸들이 아름다운 연희가 돼 유저와 함께 하렘 왕국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국내 라이선스 보유사인 문블락에서 개발했다.

노출 수위가 높아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영웅끼리 합성해 듀얼카드를 생성할 수 있어 자신만의 베스트 콜렉션을 만드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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