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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마트폰 수신료 부과, 장기적 정책제안일 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수신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현순 KBS 부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BS가 수신료를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PC 등으로 확대하려고 해 논란이 일자 "장기적인 정책 제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준호 수신료현실화추진 단장은 "수신료 인상안과는 별개로 수신료 제도 안정성을 위해 법제도 개선 제안 사항을 담은 것이다. 방통위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할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수신료를 (수신기기에 따라) 2배, 3배 징수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KBS는 전날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신료 부과 대상을 기존의 TV수상기에서 수신기기로 전환하는 정책 건의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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