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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규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별세



평생 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강문규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이 18일 오후 4시 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북대 재학 때 기독학생회 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기독교청년회(YMCA)와 인연을 맺은 고인은 미국 유니언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1974년부터 1996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한국YMCA 연맹 사무총장을 지냈다.

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사장, 광운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