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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양적완화 축소 영향 제한적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달러당 1055.0원에 개장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현행 월 850억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축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적완화 축소로 전 세계에 풀린 달러화가 미국으로 유턴하면 달러화 가치가 상승(환율 상승)하는 것이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외환 전문가들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관한 불확실성 해소로 매물 소화가 더 활발하게 진행돼 달러당 1050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