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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이민자와 신나치주의 단체 물리적 충돌 소란



스웨덴에 이민자 수가 많아지면서 이민자를 혐오하는 신나치주의(Neo-Nazism)가 성행하고 있다.

최근 스웨덴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껴 신나치주의 세력을 겨냥한 항의 시위를 펼쳤고 이들의 시위 현장에 스웨덴의 한 신나치주의 단체 회원들이 기습하면서 유혈 상태가 벌어졌다.

스톡홀름 남부 근교에 있는 셰르토르프에 최근 며칠 동안 신나치주의를 선전하는 내용이 기재된 전단지가 곳곳에 붙여졌다. 그러자 이 지역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17호선(Linje 17)'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주초 시내 광장에 이민자들을 불러모았다. 그런데 약 500명의 참가자가 모여 들어 집회가 시작하려는 시점에 집회 참석자들은 신나치주의자들의 예상치 못한 기습을 받았다.

신나치주의 단체이자 스웨덴 레지스탕스라고 스스로를 표명하는 SMR 회원 30여 명이 집회 참석자들에게 빈 병과 폭죽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위자들이 저항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시민 두 명이 칼 공격에 당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갔으며, 진압하던 경찰 두 명이 돌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SMR 회원 28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한편,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경찰을 안일한 대처를 비난했다. 충돌이 예상되면서도 초기에 겨우 10여 명의 인력만 배치했기 때문이다.

/ 율리까 비드셀, 레이프 올덴버리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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