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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슈주'규현·'소시'서현, 내년 1월 뮤지컬 '해품달' 서울 공연

▲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규현과 서현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다.

13~15일까지 일본 동경 아오야마극장에서 공연되며 전석 매진의 성과를 거둔 이 뮤지컬은 무대를 한국으로 옮겨와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재공연된다.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지난해 드라마로도 방영돼 신드롬을 일으킨 '해를 품은 달'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은 현대무용과 전통무용이 어우러진 안무, 한국적인 미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색채들로 구성된 무대·조명·의상·영상이 특징이다.

지난해 7월 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됐으며, 그 해 10월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다인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작곡상(원미솔)과 남우신인상(전동석)을 수상했다.

두 번째 서울 공연에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소녀시대 서현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다현·전동석·강필석·조휘·린아·정재은이 출연한다. 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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