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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 시에도 스마트폰 사용 가능...스칸디나비아항공 SAS



스칸디나비아항공 SAS(Scandinavia Airlines)가 19일부터 승객들의 기내 휴대폰 사용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비행기의 이착륙시에도 휴대폰의 전원을 켤 수 있다.

지난 16일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비행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새로운 EU(유럽연합) 규정을 발표했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북유럽 3개국이 공동 운영하는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새롭게 바뀐 규정에 맞춰 승객들의 이착륙시 '비행모드' 상태에서 휴대폰 사용을 허가한다고 전했다.

반면에 노트북은 여전히 이착륙시에 사용이 금지되며 전원이 꺼진 상태이어야 한다.

/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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