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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양적완화 축소에 106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급등세로 마감했다.미국의 '돈줄 죄기' 결정의 첫날인 만큼 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060.1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현행 월 850억 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미국의 테이퍼링이 예상된 시나리오이기는 해도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일어난 결정인 만큼 시장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