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 지원
박스터가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직원 성금 및 헌혈증을 기부했다. 성금은 지난 10월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헌혈증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후 모아졌다. 박스터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날'로 정해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 '희망저금통' 통해 한국소아암재단 지원
한국먼디파마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저금통'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저금통은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으로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5월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희망저금통을 배포했다. 회사는 직원들이 모은 희망저금통 모금액과 함께 모금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자선 기금을 전달했다.
◆한독테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국내 출시
한독테바가 전 세계 처방 1위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를 출시했다. 코팍손은 1일 1회 20mg을 피하(복부, 팔, 둔부 및 허벅지 포함)에 투여하는 치료제로 한독테바는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해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회사는 환자들의 자가 주사의 두려움을 줄이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펜형 주사기구 '오토젝트2'도 함께 출시했다.
◆로슈그룹, 지난해 가장 많은 비용 연구개발에 투자
한국로슈는 로슈그룹이 2012년 전 세계 연구개발(R&D)에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하는 제약기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유럽연합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 2013'에 따르면 로슈그룹은 2012년 전체 매출의 18.6%인 약 70억 유로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그룹은 전 세계 2000여개 기업 중 투자 규모로는 제약기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순위에서는 폭스바겐, 삼성 등 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