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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로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즐긴다

▲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인 'U+tv G'에서 제공하는 인기 축구게임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4' 출시를 기념해 일반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IPTV인 'U+tv G'에서 제공하는 인기 축구게임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4' 출시를 기념해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U+tv G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C-게임즈를 통해 기존의 고사양 비디오 콘솔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 유저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U+tv G는 C-게임즈를 통해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4'뿐 아니라 '레고 배트맨''레지던트 이블' 등 인기 게임 50여종을 제공하고 있다. 또 풀HD 고화질 해상도와 전용 게임 패드를 지원해 최적화된 환경에서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게임 대회 이벤트에 참가 신청한 지원자 중 128명을 선발해 게임 문화공간인 '곰TV 스튜디오'에서 예선 토너먼트를 진행했고, 오는 22일 본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에게 스마트 TV, 노트북, 최신 스마트폰 등 경품이,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4' 7일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설동렬 엔터테인먼트사업팀장은 "이 대회는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e-스포츠 행사로서, 최신 IPTV 셋탑박스인 U+tv G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추후 C-games에서 제공하는 게임 콘텐츠를 다양한 고객층에게 스마트폰, TV,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게임 대회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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