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전두환 前대통령 일가 부동산 재입찰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이 오는 23~24일 재입찰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 등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와 주택 등 부동산 2건이 재입찰에 부쳐진다.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감정가 195억원에서 7.7% 떨어진 180억원,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은 감정가 31억원에서 10% 떨어진 28억원에 재입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