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어음부도율 3개월만에 하락세 - 한은

어음부도율이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STX와 동양그룹 사태의 여파가 진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어음부도율은 0.12%로 10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STX와 동양그룹 소속 기업의 부도액이 늘어나 지난 9월과 10월 0.2%대 고공행진을 했던 어음부도율은 지난달 들어 올해 7∼8월 수준(각각 0.14%와 0.12%)을 회복했다.

지난달 부도업체 수 역시 84개로 10월보다 17개 줄었다.

업종별 부도업체는 제조업이 28개로 8개가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건설업은 4개, 서비스업은 2개가 줄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