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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명지병원, 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에 의료 지원 시작

명지병원이 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에 나선다.

명지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신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YWCA와 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에 대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여성가족부와 고양시가 고양YWCA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여성의 쉼터 및 산하 주거지원사업시설에 입주해 있는 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 명지병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사회사업 기금인 사랑나눔기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명지병원은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