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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제일제당,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 출시



CJ제일제당이 현미·백미·보리·찹쌀·대두 등 5가지 곡물을 첨가한 신제품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드레싱'이라는 콘셉트를 살려 5가지 곡물의 '건강함'을 담은 제품이다.

웰빙을 선호하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5가지 곡물과 함께 곱게 빻은 참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합성착향료·합성착색료·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 등 총 4가지의 인공적인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 덕분에 두부샐러드는 물론 누들샐러드, 샤브샤브 딥 소스로도 잘 어울려 활용범위가 넓다. 가격은 3280원(250g, 할인점 기준)이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 마케팅 담당 이주은 부장은 "'건강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건강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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