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핫포토]신세경 완숙한 팜므파탈 변신

▲ /게스 워치 제공



배우 신세경이 게스 워치(Guess watch)의 한국뮤즈로 발탁됐다.

신세경은 게스 워치의 2014년 겨울·봄 시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게스 워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하며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게스 워치의 관계자는"게스 워치는 줄곧 글로벌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는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를 모델로 쓰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며 "게스 워치 브랜드 컨셉인 Young, Sexy, Adventurous 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한국 뮤즈로서 신세경이 가장 먼저 떠올라 만장일치로 선정됐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스 워치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신세경과의 만남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게스 워치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패션왕'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신세경은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