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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

/노원구 제공



지하철 4호선 종착역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지구까지 연장되는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 확정으로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창동차량기지 이전 기본계획이 확정·발표됨에 따라 차량기지(19만9578㎡)와 도봉면허시험장(6만 7420㎡) 부지를 합쳐 24만 6998㎡ 땅에 노원 100년의 미래를 좌우할 서울동북부 랜드마크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성장,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구는 지난 11월 차량기지 및 운전면허시험장 활용방안에 대해 대학교수, 도시계획전문가, 지역주민대표 등 60명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개최해 서울동북부 지역의 마지막 노른자 땅인 이곳을 어떻게 개발해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창동·상계 개발구상에 따른 테스크포스팀(TF팀) 지난 10월 박원순 시장 현장방문 후 설치해 4차 회의를 갖고 협의 중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창동·상계지구 개발계획 가이드라인을 위한 용역 중에 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참고하여 2014년 8월에 용역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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