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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카드서비스



신한카드는 올해 4월 국내 카드업계 중 처음으로 모바일 전자지갑을 선보였다.

모바일 전자지갑은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간단한 카드(신용·체크) 등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신개념 상품이다.

신한카드가 출시한 '신한 스마트월렛'은 인터넷쇼핑몰은 물론, 바코드·QR코드·NFC 등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앱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 기능과 더불어 멤버십, 할인쿠폰도 스마트폰으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앱카드 가맹점은 전국 7500여개이며 내년 1월까지 1300여개가 추가로 생길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별도 제공되는 위젯 기능을 통해 더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시 후 7개월 만인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카드 103만장, 누적취급액 2300억원을 돌파했다./김현정기자 hjkim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