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채권단, STX조선 2000억원 조기 지원키로

채권단이 STX조선에 2000억원을 조기 지원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외 STX조선 채권단 7곳 중 한 곳을 제외한 은행들이 2000억원 조기 지원에 대한 동의서를 산업은행에 제출, 조기 지원의 가결 요건인 '75% 동의'를 충족했다. 2000억원은 올해 안에 STX조선에 지원된다.

STX조선의 채권은행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8곳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